추위에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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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윤 작성일18-02-05 13:06 조회2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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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하우스 박사 과정 이승윤입니다. 

 

1월 초에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아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시라큐즈 지역 자동차 정비소들은 시동이 나간 자동차 수리 때문에 북새통을 이룬다고 합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오늘은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았을 때의 제 경험을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자동차 보험사를 통해 jumpstart를 하셔야 합니다. 

전 Geico를 쓰는데 Roadside service라고 해서 Geico App을 통해 신고하니 jumpstarter가 와서 무료로 차 시동을 걸어줬습니다. 

20분 정도 자동차 시동을 켜놓으면 된다고 해서 30분 정도 켜놓은 뒤 한번 시동을 꺼봤는데 다시 시동이 걸리지 않아 

또 Geico에 신고를 해야 했습니다. 

Jumpstarter가 아무래도 이 차의 배터리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다며 가까운 Autozone에 가보라고 해서

평소 제가 이용하는 카센터에서 배터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배터리가 교체된 지 5년이 넘은데다 전압도 약해서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와서 교체를 했는데 

배터리가 워낙 무거운 데다 배터리를 고정시키는 금속 부품들이 다 녹이 슬어 있어 토치로 열을 가한 뒤에야 

배터리 교체가 가능했던 만큼 카센터에 와서 차 수리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셀프로 교체하면 50달러 정도면 된다고 들었고, 전 공임 포함해서 100달러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져서 경고등이 켜지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마시고 부근 카센터로 가시거나 주유소에서 타이어 공기 펌프를 찾아 타이어압을 높여주시면 됩니다. 

너무 높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직원에게 적정한 압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고 주입하시기 바랍니다. 

제 차의 공기압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못보던 경고등이 뜨자 구글에 경고등의 의미를 찾아봤고 

공기압이 떨어졌다는 의미란 것을 파악한 뒤에는 카센터로 가보려고 했는데 휴일이라 다 문을 닫아서 

주유소에서 25센트 동전으로 작동하는 펌프를 이용해서 공기압을 주입했습니다. 

 

겨울왕국 시라큐즈에서 포근하고 안전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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